마음수련 우명 선생의 문학세계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명상 방법을 만든 후 모두 십여 권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명상을 통해 자기만의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본성을 회복하고 인간 완성을 이루자고 말하는 선생은 저술가일 뿐만 아니라 서예가, 작곡가,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하다.

그의 모든 작품은 오직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쉽게 마음과 세상의 이치에 대해 알게 해주기 위한 것이다.

즉, 우명 선생의 모든 글과 그림, 붓글씨 작품들은 모두 마음의 이치와 마음수련 방법, 그리고 마음을 비운 후의 영원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게 지금까지 십여 권의 저서를 출간하고 4만여 장이 넘는 붓글씨를 썼으며, 100여 장의 그림과 수십 곡의 음악을 작사, 작곡했다.

마음수련 우명선생의 저서에서 이야기하는 마음과 영원한 행복

자기성찰과 본성 회복, 그리고 영원한 행복

우명 선생은 한 저서의 머리말을 통해 책을 쓰는 심정을 이렇게 표현한 바 있다.

“오직 사람들이 고통과 짐에서 벗어나 모두가 대자유인 참으로 나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 우명

이렇듯 우명 선생은, 모든 저서들을 통해 ‘자신만의 마음세계에서 빠져나와 본성을 되찾고 참으로 행복하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자’고 강조한다.

또한 마음이란 무엇인가, 왜 마음을 닦아야 하는가, 자기 마음세계 너머의 참된 세계란 무엇인가를 아주 간명하면서도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더없이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이야기이지만, 선생만의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직접 그린 삼화들이 그 어렵고 심오한 이야기조차 누구나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가 하는 인생 고민, 나는 어디에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는가, 인간이 태어나 사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 체계적이고도 명확한 ‘마음빼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상’ ‘정신건강’ ‘자기계발’ ‘행복’ 분야의 진정한 철학서이자 인문 실용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상세계’ 이루어지게 하는 진정한 ‘이상문학’

우명 선생은 우리에게 막연했던 ‘이상세계’가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이상세계는 인간마음인 자기중심적인 마음세계를 버려 참인 본성을 되찾을 때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제 그 원리와 방법이 나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상문학은 인간이 지향하는 전인교육이 실현될 수가 있는 방법과 대안이 있는 것이 참 이상문학이고 이것이 될 때 이상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이상세계는 현실적 불만이 없는 완전 세계이다. 이 세계는 인간세계의 관념 관습으로부터 벗어난 일체의 부족함이 없는 본래의 마음으로 되돌아갔을 때만이 인간은 마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 대자유인이 되고 부족함이 없어 남을 위해 살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세계의 각인들이 수없이 가짜인 자기를 버리고 전인 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있으니 또 완전한 상태가 되고 있으니 이 책은 망상이고 허상이고 가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실현이 되고 있는 참 이상문학인 것이다. 인류는 이때까지 자기의 마음세계와 자기가 없어지면 본래로 되돌아가는 방법이 없어서 미완성이었으나 이 방법이 있어 완성이 될 것이다.”

– 우명 저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이상문학과 이상세계’ 중에서

마음수련 우명선생의 저서들

전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명상 철학 분야 최고의 책

1998년 첫 책을 낸 이후 꾸준히 인간의 본성과 마음, 마음수련의 원리와 철학을 담아내온 우명 선생의 저서들은 발간 즉시 많은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이후 2003년부터는 영어를 시작으로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스웨덴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명상과 명상 서적이 알려지게 된다.

전 세계 독자들은 “인간의 존재와 이치에 대한 깨달음,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제시하는 살아 있는 교과서이다”,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개개인 내면의 평화와 영적인 진화를 위한 우명 선생의 열정과 헌신에 감동하게 된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생각을 일깨우고 진보시키고 전환시키는, 철학 명상 분야 최고의 책”

– 에릭호퍼 프로젝트 ‘몽테뉴 메달 수여 이유를 밝히며’

“우명 선생이 창시한 수련 방법이 인류의 거짓된 복잡성을 벗겨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라도 영적인 진화를 향한 걸음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미국 서평 전문 저널 The Us Review of Books

“이 책의 인기는 인간의 존재와 본성 회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

“우명 선생의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

“우명 선생의 책은 모든 인류가 꼭 읽어야만 하는 진리에 대한 살아 있는 교과서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간 존재의 목적은 무엇인가’ 등 오랜 세월 동안 불가해했던 의문점들에 대해 답해주고 있다. 또한 독자들에게 어둠, 슬픔, 스트레스가 존재하지 않는 참의 세상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 보아스 유 박사. 미국 Holy Family 대학교수

“우명 선생의 책은 참으로 놀랍다.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아무런 미사여구 없이 쉽게 풀어주고 있다.”

-기욤스 박사. 파리1대학

“우명 선생의 책은 진정한 이상문학이다. 인간을 완성에 이르게 하는 방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종범. 고려대 명예교수

“우명 선생은 삶과 죽음, 가짜와 진짜, 인간마음과 우주마음 등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심오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 정기언. 수원여대 총장

“우명 선생의 저서는 인간 조건에 대한 핵심을 알려주고 있으며 깨달음과 진정한 행복을 향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비워진 마음이다. 심오하면서 멋진 이 책들이 그 길을 가리키고 있다.”

– 니콜라스 모간 박사. 대화기법 코치. ‘Public Words(대중을 위한 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