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 선생이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방법을 만들기까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삶의 갖가지 역경을 거치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해왔다.

선생은 인간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며, 그 답을 찾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행복일 것이라 믿었다.

교육 출판 사업과 입시학원 원장을 하면서 구도에 힘써오던 그는 1996년 1월초 완전한 진리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인간이 영원히 풀지 못했던 진리가 되는 방법을 널리 알리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운명임을 알고 마음수련의 마음빼기 방법을 창시한다.

 

“사람을 가르치려니 진리로 가는 방법이 필요하여 나는 사람의 입장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 우명

 

그렇게 나온 인간완성으로 가는 마음빼기 7단계 방법은 과학적이고 정교하며 섬세했다.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이었다.

수련생들은 ‘증득’을 통해 자신의 가야 할 목표를 분명히 알고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었다.

언제 도달할지 모르는 길을 막연히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확신을 갖고 갈 수 있게 했다.

참된 나를 찾을 수 있으며, 진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확신이 그것이다.

 

우명선생이 마음수련을 창시한 배경

 

우명 선생의 가르침은 수련생이 있는 강의장에서만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가는 곳이 어디든, 본성과 진리에 대한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단 한 사람에게라도 진리에 대해 밤을 지새우며 말해주었다.

책으로, 글로, 그림으로, 노래로…. 누구라도 쉽고 명확하게 진리를 알고 찾아갈 수 있도록 해왔다.

어디에 가든, 누구를 만나든 그의 메시지는 일관된다.

현재 종교에 무수한 종파가 있고, 서로 다른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갈등하는 이유는, 인간의 불완전함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사람이 완성 될 때, 모든 종교, 정치, 철학 및 교육 등이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나라와 문화는 다르지만, 마음수련의 방법엔 국경이 없었다.

마음을 빼기하면 모두가 하나가 된다.

너나가 없는 하나 된 마음에 갈등이나 분쟁은 없다.

비로소 영원하고 흔들림 없는 진정한 내면의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음수련은 자기 완성을 이룬 후 남을 위한 행을 하는 것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 우명(2002년 ‘The Huntsville Times’ 인터뷰 중에서)

 

2002년 9월 우명 선생의 이념과 철학에 공감한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UN-NGO)’는 인간 내면의 성찰과 본성 회복,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여하고, ‘세계평화대사’로 위촉한다.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수련을 했고, 마음빼기 방법을 창시한 그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해왔다. 하지만 선생에게는 사람들이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깨달음을 얻을 때에만 의미가 있었다. 이것이 고단한 여정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이유였다. 궁극적으로 선생은, 모든 사람이 그와 똑같이 진리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제자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스승을 만들려고 한다”

– 우명